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분노''' === '''{{{+1 [ruby(怒, ruby=いか)]り, Wrath}}}''' 조건부로 보유자의 필살 발동 확률이 대폭 상승하는 스킬. 매번 발동 조건이 우여곡절을 겪느라 시리즈별로 성능이 꽤나 상이하기 때문에 각각 따로 서술한다. ---- '''{{{+1 성전의 계보}}}''' ||<|4>[[파일:성전의 계보 분노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공격시 무조건 필살이 발동한다 || ||<(>'''{{{+1 조건}}}'''|| ||<(> (현재 HP) '''≤''' (최대 HP/2)+1|| 자신의 체력이 절반보다 아래라면 공격시 '''무조건''' 필살이 발동한다. 때문에 이 스킬을 보유한 틸튜는 전투력은 애매해도 투기장 승률만큼은 매우 높다. 여기에 스킬을 추가로 이어받을 자식인 아서와 티니는 발로 해도 재패가 가능한 수준. 단, 이 스킬의 효과는 '''공격이 명중했을때'''만 유효하다는 것에 유의. 애초에 먼저 공격의 명중이 발동해야만 필살의 발동 여부가 계산되는 파엠의 시스템상 당연한 얘기지만. 그리고 사실 성전 시절에는 실전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스킬이었다. 아군 보유자부터가 죄다 물몸 마도사들이라 분노가 발동된 시점에서 한 방만 더 맞으면 골로 가는데다 무게 패널티를 고스란히 받는 성전 시스템상 회피의 효율도 그닥이기 때문. 동일하게 체력 50% 이하에서 발동되고 무조건 선제 공격을 가하는 '매복'과 조합하면 실전성이 상당하겠지만 이 작품에서 아군의 매복 보유자는 모두 '''물리캐'''. 맺어주는 순간 자식들의 마력 성장률이 15%, 25%라는 쓰레기가 되어서 분노가 있어봤자의 성능이 된다. 물론 높은 마력만 보장된다면 의심의 여지없는 최강의 무쌍 조합이지만 성전 시절엔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영역이고 실전성은 바닥을 기었다. 보유 캐릭터: [[틸튜]], [[아서(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서]], 티니, ''[[린다(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린다]]'' ---- '''{{{+1 트리키아 776}}}''' ||<|4>[[파일:트라키아776 분노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후공시 첫 번째 공격에 무조건 필살이 발동한다 || ||<(>'''{{{+1 조건}}}'''|| ||<(> 적이 선공, 자신이 후공인 경우 || 트라키아의 경우 HP에 상관없이 자신이 후공이라면 필살이 발동한다는 다소 이질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트라키아 특유의 필살 데미지 공식[* ((공격력)×2)-방어력. 다름 파엠시리즈는 보통 ((공격력)-(방어력))×3이다. 예를 들어 공격력 20으로 방어력 15의 적을 공격해서 크리티컬이 터진 경우, 다른 파엠 작품의 경우 (20-15)에 크리티컬×3 배율이 적용되어 15의 데미지를 입는 반면, 트라키아의 경우 크리티컬시 공격력이 2배가 되어 (20×2)-15=25의 데미지를 받게 된다. 즉 '''월광검 1대를 더 때리는 수준의 대미지가 얹어진다.''']과 합쳐져 역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대신 트라키아의 경우 스킬 특성이 저래서 매복과 중첩이 안 된다는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 또한 판이나 펠거스 같은 추격필살계수가 높은 캐릭터는 어차피 반격 2타째에는 거의 필살이 터지기 때문에 굳이 분노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보유 캐릭터: 오신, 브라이튼, [[사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사라]], 미란다, 제베이아 ---- '''{{{+1 창염의 궤적}}}''' ||<|4>[[파일:창염의 궤적 분노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필살 확률이 50% 증가한다 || ||<(>'''{{{+1 조건}}}'''|| ||<(> (현재 HP) '''<''' (최대 HP의 50%)|| 창염의 궤적에서 재등장하는데 발동 조건이 성전처럼 HP가 절반 이하일 때로 바뀌었다. 그리고 창염에서 새로 추가된, 동일하게 HP 절반 이하에서 힘/기술/속도가 1.5배가 되는 '용장'과 조합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두 스킬을 같이 운용하는게 주된 용도였다. 매복까지 달아놓으면 적턴에 몰려오는 적들을 모조리 '''선공으로 용장 버프를 낀 필살공격'''으로 모조리 쓸어버리는 진무쌍을 찍을 수 있다. 보유 캐릭터: [[네페니]] ---- '''{{{+1 새벽의 여신}}}''' ||<|4>[[파일:새벽의 여신 분노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필살 확률이 50% 증가한다 || ||<(>'''{{{+1 조건}}}'''|| ||<(> (현재 HP) '''<''' (최대 HP의 20%)인 상태에서 '''(기술)%'''의 확률로 발동[*북미판 최대 HP의 30% 이하일 시 무조건 발동]|| 창염 시절의 무쌍이 좀 문제다 싶었는지 새벽의 여신에서 너프를 받았다. 문제는 그게 도무지 답도 없는 개똥버러지가 되어 돌아왔다는 것(...) 일단은 무려 HP가 '''20%''' 이하까지 내려가야 하며, 이 상태에서 '''기술%의 발동률'''(...)로 필살률이 오른다. 즉, 이 스킬 하나 발동하자고 '''답도 안 보이는 저 조건 두 개를 만족시켜야한다.''' 그나마 북미판에선 체력 조건이 '''30% 이하'''에서 '''무조건 발동'''으로 바뀌어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나름 전작의 느낌으로 굴릴 순 있게 되었다. 보유 캐릭터: [[에디(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디]], 니알루치, [[네페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